하루만에 개항로 로컬 맛집을 다 간다는게 넘 재미있었어요. 배가 많이 부르지만, 점심을 굶거나 간단하게 먹고가면 다 먹을수 있는듯해요. 모르는 사람들이랑 같이 식사하면서 친해지는것도 좋았습니다. 오랜 역사를 느낄수있는 건물과 사람들이 있어서 개항로가 더 빛나네요. 즐거운 하루였어요🙂
푸디온 (foodieon)